하나증권은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1.8% 상향한 38만원으로 제시했다. 북미 시장 중심의 외형 확대와 관세 부담 완화, 그리고 초고압변압기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며 장기적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성장에 더해 증설에 따른 외형 확대 흐름을 감안하면 내년 이후까지 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북미 관세의 부정적인 효과는 일부 환입 노력과 적극적인 판가 전가로 내년부터 빠르게 감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