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고가의 명품 에르메스백도 이젠 단돈 1000원으로도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정확히는 '소유'할 수 있다. 수백억원대 압구정 빌딩도 단돈 1만원이면 충분하다.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던 고가 자산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조각투자가 금융시장의 새로운 혁신으로 떠오르고 있다.조각투자는 2인 이상의 투자자가 실물자산 또는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분할한 청구권에 공동으로 투자해 조각처럼 쪼개 소유하고 거래하는 방식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를 선호하는 이용자 중 MZ 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