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올해 3분기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합산 영업이익이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연초부터 시작된 글로벌 선박 신조 발주 정체 현상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지만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건조 및 인도 등이 이어지며 3사의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삼성중공업을 시작으로 27일 한화오션에 이어 한국조선해양은 이달 마지막 주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