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시장의 패권을 잡기 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쟁이 본격화됐다. 최근 두 회사가 나란히 HBM4 실물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하고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다.HBM3와 HBM3E 시장을 선점하며 ‘HBM 절대 강자’로 군림한 SK하이닉스는 HBM4에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D램 33년’의 아성을 지키기 위해 HBM4로의 완벽한 부활을 노리며 D램 1위자리를 되찾겠다는 목표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