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강서구 일대에 추진 중인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30만㎡ 해제를 승인받았다. 이번 결정으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됨에 따라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사업은 강서구 강동동 일원 138만5526㎡ 부지에 기계, 전기, 전자 등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디지털·스마트화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단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