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가 다시 미소 짓고 있다. 지난해 미국 주간거래 중단 변수에도 불구하고 해외 주식 투자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테슬라·엔비디아 등 기술주 랠리와 달러 강세가 맞물리며 국내 투자자의 미국 증시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고,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로만 1조원대 수익을 거두며 실적 훈풍을 맞고 있다.오는 11월로 예정된 미국 주간거래 재개가 이러한 흐름에 불을 지필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는 이를 계기로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금융투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