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18~59세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노후에 국민연금 혜택을 온전히 받지 못할 수 있는 ‘연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직·폐업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경우는 물론 애초에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이들까지 합치면 사각지대 인원이 1,000만 명에 근접한다는 분석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공적연금 사각지대 현황 및 대책’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사각지대 규모는 예상보다 심각했다.의무가입자 중 보험료 납부를 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