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 일본은행(BOJ)이 오는 29~30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5% 수준으로 동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됐다. 새 내각 출범 이후 정부와의 조율 필요성이 커지면서 금리 인상 시점이 연말 이후로 미뤄질 것이란 전망이다.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 주요 언론인 마이니치신문과 아사히신문은 25일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지난 1월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한 이후 다섯 차례 연속으로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