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지만, 관세 인상과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수출 수요를 약화시키고 경제 활동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IMF는 10월 24일 보고서에서 올해 초 아시아의 경제 성장이 관세 인상 전 ‘선구매 수출’ 덕분에 견조했다고 평가하며, 2025년 아태 지역 GDP 성장률을 **4.5%**로 전망했다. 이는 2024년(4.6%)보다 소폭 낮은 수치로, 2026년에는 무역 긴장, 중국의 수요 둔화, 민간 소비 부진 등으로 추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