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인수 후보로 떠오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의 청산이 국가 농산물 유통망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의 청산이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닌 국가 농산물 유통망 붕괴의 신호라며, 정부와 농협의 대응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홈플러스가 가락시장 거래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연간 1조8800억원 규모의 국산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