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안하며, 기존의 수출 중심 경제 성장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그는 26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압권에 출연해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수출 중심 경제 성장 공식이 이제는 관세로 인해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과의 협력을 통해 6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창출하고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최 회장은 "현재 세계 경제의 룰은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이 결정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