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핵심 공급처인 넥스페리아의 중국 공장 수출 중단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블룸버그 통신은 27일 넥스페리아 사태로 자동차 전자장치에 필수적인 차량용 범용반도체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 내 자동차 공장들이 향후 2∼4주 내 가동 중단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자동차부품제조협회(MEMA)는 이번 사태가 중국 정부의 넥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