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안정화 방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전국 평균 땅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전국 평균 땅값이 0.58% 상승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울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변동률을 보이며 지역 간 격차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3분기 전국 지가는 전 분기 대비 0.58% 상승했다. 상승폭은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