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소미연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으로 실적 회복의 기회를 잡았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철강 사업이 본업 경쟁력을 보여줬고, 양극재 판매량 증가에 힘입은 이차전지소재 사업이 흑자로 전환되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27일 공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2610억원, 영업이익 6390억원, 순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13.5%, 22% 감소했으나 전분기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