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의원 “EDCF 선수금 10% 인하 권고…하도급사 금융 부담, 수은 책임 회피 안 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위원(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정감사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집행 과정상 구조적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김 의원은 수출입은행이 “2025년 EDCF 내부정책에 따라 선수금을 10%로 인하하라”는 권고 문구를 컨설턴트에게 전달했다며 “수은이 공식적 조정 권한은 없다고 하면서도 사실상 정책적 압박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공개한 입찰 서류에는 “We recommend lowering the advance payment rate to 10% in accordance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