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공정거래위원회는 방산업체 이오시스템이 경쟁사에 핵심 부품 공급을 막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오시스템은 지난 2022년 6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입찰 과정에서 (주)신보가 경쟁 업체인 우경광학에 계수기 조립체를 공급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이오시스템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방향포경 공급자로 선정됐다.계수기 조립체는 방향포경의 핵심 부품으로, 방향포경은 목표를 조준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며 신보가 독점 생산하고 있다.공정위는 이오시스템이 신보에 경쟁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