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최근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 조선업이 미국과의 안보협력을 기반으로 방산 분야를 놓고 한국과의 수주 경쟁에서 예상치 못한 복병으로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원활히 진행된다는 전제하에 미국의 조선업 재건이 본격화하면 한국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지만 미중 간 해양 패권 경쟁 격화로 중국이 훼방을 놓는다면 국내 조선업계가 유탄을 맞을 우려가 제기된다.미국 현지의 열악한 조선산업 생태계,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