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가 3분기 매출과 이익 전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케이블 수요 급증이 실적을 견인했다.28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328억원, 영업이익은 148억원, 순이익은 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7.7%, 순이익은 34.1% 증가했다. 외형과 수익성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누적 기준으로도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3분기까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