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문영서 기자】 올해 3분기(7~9월) 우리나라 경제가 1.2% 성장하며 1년 6개월 만에 다시 1%대 성장률을 회복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여파에도 반도체와 승용차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갔고, 새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 영향에 민간소비도 반등했다.28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GDP는 전기대비 1.2% 성장했다. 지난해 1분기(1.2%) 이후 1년 반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우리나라는 지난해 1분기 1.2% 깜짝 성장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