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창수 기자 | 국내 정유·석유화학산업이 구조적 저수익성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에쓰오일(S-OIL)의 9조원 규모 초대형 석유화학 설비 완공을 앞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로 명명된 이 사업은 기존 정유 사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화학사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으로 향후 국내 정유·석화업계 재편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다만 원유 가격, 정제마진, 글로벌 수요 부진 등 외생 변수와 정부 구조조정 기조는 향후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현재 에쓰오일은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