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베네수엘라 민주화 이끄는 자유의 투사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2025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선정했다. 예르겐 바트네 프뤼드네스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주의 권리를 촉진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노력했으며,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며 그를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노벨위원회, “민주주의의 본질 보여줘”마차도는 1967년 철강업체 ‘시벤사’를 경영하는 부유한 집안의 네 딸 중 장녀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