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3900대로 밀려났다. 전날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다.28일 오전 10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11포인트(1.26%) 내린 3991.22를 기록했다. 지수는 장 초반 4010.47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키우며 3900선으로 밀렸다.전날 코스피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 장중 4042.83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하루 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쏟아지며 상승 랠리가 주춤했다.서울 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