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4조4,60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리 하락 속에서도 대출자산 확대와 수수료 수익 증가가 맞물리며 이익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신한금융지주는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1조4천2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2천971억원)보다 9.8% 늘어난 수치다. 다만 직전 분기(1조5,491억원) 대비로는 8.1% 감소했다.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4조4,609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41억원)보다 10.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