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포커스]"서민금융엔 인색, 자기 방어엔 수천억"...5대 은행, 5년동안 법률자문비 2375억원
|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 최근 5년동안 5대 시중은행이 법률자문비로 지출한 금액이 총 237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846억원과 80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은행들도 수백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동안 이들 은행의 법률자문비 지출 규모가 총 237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은행별로는 하나은행이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