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6.5% 증가했다. 동시에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분기 배당을 결의하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28일, 2025년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3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1조652억원) 대비 6.3% 늘어난 수치다.누적 기준 순이익은 3조43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2254억원)보다 2080억원(6.5%) 증가했다.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비이자이익 확대·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