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마침내 40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AI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이제 시장의 시선은 ‘코스피 5000 시대’로 향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404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선 것은 물론, 장중·종가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은 3326조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다.연초 대비 상승률은 68.5%로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단연 1위다. 10월 한 달 동안만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