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삼성증권이 ETF 중심 개인형 퇴직연금의 성장세로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퇴직연금 증권 사업자 적립금 순위에서 2위 자리에 등극했다.2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퇴직연금 적립금이 지난해 말 15.4조에서 올해 9월 기준 18.9조로 22.6% 증가했다. 이는 적립금 1조 이상 전체 사업자 중 증가율 1위에 해당한다. 개인형 퇴직연금(DC+IRP)은 같은 기간 11.3조에서 14.8조로 31% 증가했고, 그중 ETF는 3.4조에서 5.8조로 71% 급상승했다. 40대의 ETF 잔고는 72%, 50대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