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한금융그룹이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4조4,60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출 자산 증가와 증시 호황으로 인한 주식 매매 및 투자은행(IB) 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신한금융지주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23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8.1% 감소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이는 3분기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