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일상과 서킷까지 모두 아우르는 완성형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평소엔 편안한 출퇴근용으로, 서킷에선 성격을 180도 바꾸는 '데일리 고성능 전기차'의 표본을 내놓았다. 어느덧 'N'이 출범한 지 10년이 됐다. 2018년 국내에 N 브랜드의 첫 모델인 벨로스터N을 타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모터스포츠에 몸 담고 있는 지인들 조차 N은 "현대차가 아니다"라고 농담을 했을 정도. N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며 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