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도심의 낡은 주거지가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산본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LH는 군포시에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LH는 지난 6월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8월 군포시와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관계부서 사전협의 및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