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정 : 29일 오전 11:30)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8월 말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회담 이후 약 2개월만의 만남으로, 역대 최단기간인 147일 만에 한미 정상 상호 방문을 완성한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최대 현안인 관세협상이 타결될지 주목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빈 방문에 맞춰 의장대를 사열하고 예포를 발사하는 등 국빈 의전을 진행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