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기술 경쟁이 '손 안의 미용실'로 진화하고 있다. 피부 진단부터 맞춤형 관리까지 AI·센서·LED 기술을 접목한 뷰티 디바이스가 일상 속 뷰티 루틴을 바꾸고 있다. 최근 전문샵 수준의 효능을 집에서도 구현하려는 소비자 요구가 늘어나면서 홈케어를 위한 뷰티디바이스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외 뷰티디바이스 시장 트렌드와 기술 발전 그리고 소비자 사용 행태의 변화와 함께 산업과 소비자의 접점에서 '스마트 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한다. [편집자주]한국 뷰티 기업들은 전문 의료용 미용 기술을 일반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