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25년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냈다.29일 공개된 잠정 실적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11조 3,83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9% 늘었다. 매출도 24조 4,489억 원으로 39.1% 증가했고, 순이익은 무려 12조 5,975억 원으로 119%나 뛰었다.이번 실적은 2분기의 매출 22조 2,320억 원, 영업이익 9조 2,129억 원을 단 한 분기 만에 넘어선 것이고 특히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영업이익 10조 원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