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 기업 체감경기가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 감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석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5년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0월 중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6으로 9월에 비해 1.0p 하락했다. 전 산업 CBSI는 소비 쿠폰 등의 영향으로 8월(전월 대비 +1p)과 9월(+0.6p)에 두 달 연속 상승했으나 이달에는 석달 만에 하락하게 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영업일 수 감소로 전반적으로 기업 심리가 부진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