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 감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악화됐다.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포인트(P) 낮은 90.6으로 집계됐다.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하는 심리 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4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한다. 100보다 높으면 기업심리가 낙관적임을,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석 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