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금융의 ‘언어’를 바꾸고 있다.헬렌 레이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는 국제통화기금 산하 F&D Frontiers of Finance에 'Stablecoins, Tokens, and Global Dominance'제목의 글에 이같이 밝혔다. 헬렌 레이 교수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기술이 자본 이동, 환율, 그리고 통화패권의 지형 자체를 다시 쓸 것”이라고 경고했다.28일(현지시간) 레이 교수는 “기술이 국제 통화·금융 시스템을 뒤흔들고 있으며, 그 방향은 공공 부문이 기준을 세우느냐, 민간이 먼저 주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