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시장을 본격 겨냥하며, 엔비디아 등 주요 글로벌 고객사들과 내년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협의를 모두 마쳤고 출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 완료로 SK하이닉스는 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과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를 반영해 HBM은 물론 일반 서버용 DDR5와 eSSD 등 다양한 제품군의 공급 계획도 이미 확보해 뒀다. 특히 최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