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HD현대와 한화그룹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선·방산기업들이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통한 산업 외교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정기선 HD현대 회장이 APEC CEO 서밋 부대행사인 ‘퓨처테크포럼:조선’에 참석해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를 앞세워 회장 취임 후 첫 글로벌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한화그룹도 퓨처테크포럼:방산을 개최, ‘평화를 위한 기술’을 강조하며 존재감을 부각시켰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APEC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