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가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전문의약품(ETC) 부문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와 지난해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29일 동아ST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984억 원으로 전년 동기(1,795억 원) 대비 10.5%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68억 원으로 같은 기간 15.4% 줄었다.ETC 부문은 그로트로핀과 모티리톤 등 기존 주요 품목에 더해 자큐보, 디페렐린 등 신규 제품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보다 20.6% 증가한 1,453억 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