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김영섭 KT 대표가 국회 종합감사에서 해킹 사태 후속 조치,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클라우드 계약을 통한 데이터 주권 침해 우려, 잇단 직원 사망 사건 등 현안에 대해 집중 질타를 받았다.29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섭 대표를 상대로 KT의 공공적 책임과 신뢰 회복 문제를 강하게 추궁했다.이훈기 의원은 KT 해킹 사고 이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피해자로 확인된 2만 2천여 명에게만 위약금을 면제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