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 경기 침체로 소비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급식업계가 실적 호조를 나타낼 전망이다. 외식 물가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단체급식 수요가 늘어난 데다 정부의 소비쿠폰 시행 효과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26억원으로 9.7% 늘어날 전망이다. 외식 물가가 치솟으며 기업 구내식당, 학교·병원 등 단체급식 수요가 늘어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