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코스피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미 간 협력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40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74포인트(1.76%) 오른 4081.15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7일 기록한 종가·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4042.83)를 이틀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이날 지수는 4061.54로 출발해 상승 폭을 일부 줄였다가 장중 한때 4084.09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6406억원 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