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우리투자증권이 증권업 본격화에 힘입어 3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우리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누적 기준) 영업이익 182억 원, 당기순이익 21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4억 원(886%), 117억 원(123%) 급증한 수치다.수익성 개선은 증권업 본격화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가 주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중순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취득하고 3월 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증권영업에 나섰다.그 결과 3분기 비이자이익은 517억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