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가 올해 말과 내년 초 각각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아이온2'와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두 게임 모두 각 회사의 실적 반등을 이끌 핵심 타이틀로 꼽히며, 증권가는 이들 신작이 가져올 재무적 임팩트를 본격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두 회사 모두 최근 수년간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이번 신작의 성공 여부는 주가 향방을 가늠하는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붉은사막, 7천억 매출로 펄어비스 체질 개선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19일 PC와 콘솔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