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박수연 기자] FN 포천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PGS(PUBG Global Series, 펍지 글로벌 시리즈) 시즌 10'의 역대급 혈투 속에서도 파이널 진출의 성과를 이뤄냈다. 올 2월 창단 이후 첫 국제 대회 파이널 무대로, 그야말로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FN 포천은 29일 말레이시아 세렘반의 카리스마 아레나(Karisma Arena)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PGS 10' 그룹 스테이지 데이 3 A·C조간 경기에서 44점(24킬)을 기록, 최종 합계 6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