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전기차 시장의 흐름이 기술과 브랜드에서 실용과 효용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국내 소비자의 전기차 선택 기준이 제조사나 부품 원산지보다 가격 경쟁력과 운용 효율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29일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소비자 1080명을 대상으로 한 ‘신차 소비자 초기 시장 반응’ 조사 결과 기아 'EV5'의 구입 의향 비율이 22%로 최근 1년 내 출시된 신차 29개 모델 중 가장 높았다. 그 중에서도 신차 구입 예정인 차량 상위 5개 모델이 대부분 효율과 실용성을 강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