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서울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4,000선을 넘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 중심에 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코스피 전체의 26.10%에 달하며, 이는 두 달 전보다 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두 배로 뛰었고, 삼성전자도 44.2% 증가했다.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594조9천236억원으로, SK하이닉스는 406조2천2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감 속에서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10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