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 삼성카드와 신한카드의 올해 카드업계 1위 경쟁이 삼성카드가 쪽으로 기울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해 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1위를 탈환한 삼성카드는 올해도 꾸준히 실적 선두를 지키고 있다.반면 신한카드의 경우 지난 6월 희망퇴직 비용이 3분기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순이익 하락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비용 구조 재편에 나선 것을 비롯해 내년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위한 체질 개선에 돌입한 모습이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9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