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경주)=고예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자리에서 두 번째 한미정상회담을 열고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및 수출 품목 관세의 세부 조율에 성공했다.그 중 반도체 품목 관세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은 수준'이라는 단서 하에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은 반도체 및 관련 IT 업계의 안도감을 유발했다.30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에선 대만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미국의 반도체 관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