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가상자산 시장에서 단 11명의 직원으로 연간 1조원(10억달러)을 벌어들이는 회사가 있다. 직원 1명당 1년에 900억원을 창출하는 셈이다. 이는 전 세계 기업 가운데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생산성이다. 주인공은 미국 기반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다.하버드대 출신 제프 얀과 일리엔 싱크가 공동 창립한 하이퍼리퀴드는 독자적인 레이어1 블록체인 하이퍼코어를 구축해 중앙화 거래소에 버금가는 속도와 효율성을 구현했다. 현재 글로벌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 점유율은 72.7%로 사실